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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란?
시대별 문화재
1. 삼한시대
두번째는 동파두로 이 유물은 철기시대에 제작이 되어진 칼자루끝으로 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에서 출토가 되어졌으며 칼자루끝장식의 몸체에 해당이 되어지는 청동칼자루끝이다. 칼자루 끝장식은 청동검이나 철검의 자루 끝에 부착이 되어지는 일종의 장식구로 형태가 여러가지이며 재료도 돌과 청동, 흙 등 여러가지가 사용되어지지만 그 중에서도 청동으로 주조한 것이 가장 많다. 이 유물은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0호로 지정되어 있다.
세번째로는 나주 오량동 요지로 이것은 삼한시대의 사적에 포함이 되어지며 사적 제 456호로 지정이 되어있다. 이 곳은 삼국시대에 독무덤 전용인 대형 옹관을 굽던 가마로 2001년도에 오량동 일대에서 분묘조성을 위해서 개발사업을 하던 중에 유적이 발견이 되었다. 나주 오량동 요지는 원래 명칭은 나주오량동토기요지였으나 2011년07월28일에 나주 오량동 요지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 삼국시대
두번째로는 전 고령 금관 및 장신구 일괄로 이 유물의 경우에는 고령에서 출토가 되었으며 대가야의 금관과 원형이나 은행형이나 화형 등 여러 부속 금제품이 포함이 되어있었으며 각각의 용도는 다양했을 것으로 추정이 되어지지만 부속품들이 어느 부분에서 어떤 모양으로 붙어 있었는지는 분명하지가 않다고 한다. 이 유물은 국보 제138호로 지정되어 있다.
세번째는 부산 복천동 출토 금동관이며 이것은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부산광역시 복천동 고분군 11호분에서 출토가 되어졌으며 가야의 유물로 알려져 있다. 크기는 대륜 직경이 18.7cm이며 둘레는 50cm인 금동관이다. 이 금동관은 보물 제1922호로 지정이 되어있으며 이 금동관을 통하여 삼국시대의 고분에 부장되었었던 관의 형태와 거기에서 시문되어진 금속공예 기법을 확인할 수 있다.
3. 고구려
두번째는 충주 장미산성으로 이 산성은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이 472.485제곱미터이며 둘레는 2.9km이다. 이 곳은 사적 제400호로 지정이 되었으며 이 곳에서 발견되어진 유물들로 보아 백제 고구려 신라 순으로 이 산성을 점령했을거라 짐작이 되어지고 있다.
세번째로는 환두대도로 이것은 삼국시대에 고분에서 출토되어지는 피장자의 신분과 권위를 상징하는 일종의 부장품으로써 이 것의 출토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화려한 세공법하고 용무의장식이 주류가 되어진다는 점으로 보았을 때 신라시대 어느 왕릉에서 나왔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환두대도는 보물 제776호로 지정이 되어져 있다.
4. 신라
세번째는 경주 오릉으로 이 오릉은 신라 초기의 왕릉이라고 하며 이 곳에는 박혁거세와 알영부인과 제2대 남해왕과 제3대 유리왕와 제4대 파사왕등의 5명의 분묘라고 전해지고 있다. 이 곳 오릉은 봉분 높이가 10m 내외이며 지름은 20m 내외라고 하며 사적 제172호로 지정이 되어있다.
5. 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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